무더운 여름 연예인들과 함께한 체육대회로 땀에 흠뻑 젖은 꼬마 아가씨가 천진난만하게 웃으며 커피마마에게 처음 물어온 말이었습니다.

6월 17일 일요일 초여름답지 않게 기록적인 더위를 기록했지만 서울 독산동 근린공원은 커피마마직원들과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소속 어린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했습니다.

커피마마 전속모델 노유민 씨가 소속된 Sweet Spot FC 축구단과 금천구 시설관리공단이 금천구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50여 명을 초청하여 진행된 금천구 어린이 축제 한마당에 커피마마가 참여하여 아이들과 지역주민을 위해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는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TV에서만 보던 연예인들과의 체육 활동으로 즐거운 한때를 보낸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은 한껏 더워진 몸을 시원한 커피마마의 음료로 식히며 축제를 즐겼습니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금천구 어린이 축제 한마당을 통해 지금처럼 웃음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랍니다.

커피마마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직원들이 지속해서 관심을 두며 사회환원활동을 펼칠 것을 약속드립니다. 언제나 나눔을 실천하는 커피마마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