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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7년여간 변함없이 제 옆을 지켜준 남자친구에게 이제 제가 먼저 고백하고 싶습니다.♥♥
작성일 2015.02.04 00:11    조회 1288




♥♥7년여간 변함없이 제 옆을 지켜준 남자친구에게 이제는 제가 먼저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신청자: 작년에 취직한 20대 사회 초년생 여자입니다.

 

고백대상: 7년여간 제 곁을 지켜준 남자친구입니다.

 

고백내용: 저희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프로포즈를 하고 싶습니다.

 

♥♥이벤트 사연♥♥

 

"6년째 연애중이면 연애가 시들시들하다?" 오래전에 남자친구와 함께 '6년째 연애중'이라는 영화를 본 기억이 납니다.

영화를 보면서 남자친구에게 "우리도 나중에 저렇게 변할까?" 라는 물음을 던진적이 있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우리는 변하지 않을거야, 우리는 서로가 가장 힘들 때 가장 가까이서 힘이 되어주었잖아!"

라고 자신있게 말해주었던 저의 남자친구.

저희는 1살 차이 연상 연하 커플입니다.

남자친구가 20살일때 마트에서 처음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만나게 되었지요.

그 당시 저는 수능을 막 마친 3수생이었습니다. 남자친구를 처음 보았을 때 첫눈에 반한다는 말을 알게되었고,

제가 먼저 다가가 연인이 되었습니다.

남자친구는 제가 첫 여자친구였고, 그만큼 정말 아껴주고 잘해주었습니다. 하지만 행복도 잠시...

저는 제 인생 최대 가장 큰 시련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3수를 해서 여태 본 수능성적 중에 가장 좋은 성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원한 대학에 모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4수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된 순간, 저는 절망했고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함께하고 있던 남자친구에게

그만 헤어지자 했습니다. 그때는 저의 자존감이 매우 낮고 절망적이라 그냥 다 포기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남자친구는 절대 제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다니던 대학을 휴학하고 1년동안 저와 함께 도서관, 독서실을 다니며 함께 공부해주었습니다.

아마 그가 아니었으면 다시 공부할 수 없었을 것이예요.

그렇게 1년의 시간이 지나고, 저는 남자친구의 서포트 덕분인지 교육대학에 입학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같이 시험을 보았던 남자친구는 불합격을 하게 되고, 1년더 공부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작년의 상황이 역전되었지만 1년동안 저와 함께 공부하며 제게 많은 힘을 주었던 남자친구와는 달리,

저는 처음 맞는 대학생활에 바뻐 남자친구를 잘 챙겨주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는 다시 불합격을 하게 되었고, 군대를 가게되었습니다.

군대에서 적응하느라 모든 것이 힘든 시기에편지도 제대로 못 써준 여자친구를 한번도 탓하지 않고 이해해준 남자친구.

여자친구보다 자신이 항상 부족하다며 미안해한 남자친구의 마음도 모른 채

저는 2년동안 시험을 보느라 제대로 놀러가지도 못했는데, 군대를 가버린 남자친구에게 투정만 부렸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려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서로를 향한 마음은 변하지 않았기에 남자친구를 기다렸고

무사히 제대를 하였습니다.

'! 이제 여기저기 놀러도 가고 많은 추억거리를 쌓아야지!'라는 생각도 잠시,

저는 4학년이 되어 임용고사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시 시작된 저의 남자친구의 보살핌..

남자친구는 제가 임용고사를 공부하는 동안 춘천에 있는 저를 보러 서울에서 일주일에 2번을 왔다갔다 하였습니다.

대학친구들이 참 대단하다고 할 정도였지요.

임용고사가 끝날때까지 학교도서관에가 같이 공부를 해주고 제가 의지가 약해질 때는 기분전화을 위해 노력해주는 생활을 했습니다.

 

저는 참 운이 좋은지, 인생에서 가장 힘이들 때 마다 가장 가까운 곳에서 저를 이렇게 서포트 해주는 사람이 있어

임용고사를 합격하여 작년에 신규발령까지 받게 되었습니다.

운명의 장난인지, 아니면 요즘 20대들의 사랑이 다 그런 것 같습니다.

제가 사회초년생이 되니 남자친구는 올해 4학년 취업준비생이 되었습니다.


실패도 여러 번 있었던 20대 시기에 만나 여러 어려움이 있었지만 저희는 항상 언젠가 함께 가정을 이루자라는 마음은

변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에 남자친구가 조금 힘들어하네요.

아마 취업전선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많이 불안한가 봅니다. 내색은 하지 않지만 혹시 제가 남자친구가 취업이 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 떠나지 않을까하는 마음도 있는 것 같습니다.

해를 거듭하면서 만나는 기간도 늘어나니 남자친구는 해 마다 미안해합니다.

자신이 부족해 결혼하지 못한다고..


많이 불안해 하는 이 시기에 커피마마의 이벤트를 통해 남자친구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내가 지금 잘 된 것도 너가 옆에서 있어주었기 때문이라고, 이번 해에 함께 노력해서 다음해에 꼭 결혼하자고....!



저희의 오랜 연애의 결실의 순간을 커피마마의 이벤트를 통해 이루고 싶습니다...♡





PS.평소 포토샵 프로그램으로 리뷰나 뭐 만드는 것을 좋아해 이벤트 당첨의 소망을 담아

위의 장면은 포토샵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같이 첨부한 소책자는 예전에 남자친구에게 주기 위해 만든 것인데 저희 커플의 여러 사연과

추억이 담겨있어 같이 첨부해봅니다..♥

이번에 고백 성공해 저 소책자 내용 한면에 커피마마에서 한 이벤트도 넣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