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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마마 우리집의 즐거운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2013년 11월 사랑방zine 인터뷰의 주인공은 칠원우리집의 최정순 점주님입니다. 손님을 상대하는 것이 익숙치 않아 매일 눈물을 훔치며 일을 했었지만 지금은 일이 너무 즐겁다고 하는 최정순 점주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커피마마 칠원우리집의 소개를 부탁드린다.

칠원우리집은 경남 함안군 칠원면에 위치한 시골매장으로 보통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할 수 있는 동네매장이다. 동네가 작다 보니 남녀노소 모두 방문하지만 그래도 여성 고객이 조금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커피마마를 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

원래 직업은 대학교 시간강사였다. 시간강사로 12년을 근무하다 보니 매너리즘에 빠지고 의욕이 없어졌다. 무언가 재충전을 위한 전환점이 필요했다. 쉬고 싶기도 하고 시간적, 마음적으로 여유를 갖고자 커피전문점을 운영하기로 결심했고 커피마마를 선택하게 되었다.

커피마마를 운영하면서 스스로 변한 점이 있다면?

성격과 성향에 많은 변화가 왔다. 강사로 지낸 시간이 10년이 넘기 때문에 남에게 지시하거나, 잘못을 바로 잡는 것에 익숙한 성격이었다. 이런 성격 때문에 손님하고 많은 트러블이 있었다. 처음에는 손님하고 싸우고 비품창고에서 혼자 많이 울기도 했다. 한참을 울다가 문득 떠오른 생각이 기존에 가지고 있는 성향을 버려야만 성공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모든 점주들이 대단해 보이고 위대해 보이기 시작했다. 성격이라는 게 한순간에 바뀌진 않지만 노력에 노력을 거듭했고 지금은 손님과 농담도 주고받고 눈이 마주치면 웃을 줄도 아는 그런 성격으로 바뀌었다.(웃음)

나만의 단골손님 만들기 노하우가 있다면?

시골 동네다 보니 대부분이 아는 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서비스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한다. 내 가족처럼 신경 쓰고 조금이라도 더 주려고 하다보면 자연스레 우리 매장으로 발길을 돌리게 되는 것 같다. 커피마마를 운영하고 난 뒤 주위의 반응? 처음에는 다들 반대했다. 이런 시골에 커피전문점이 들어와서 성공하겠느냐는 회의적인 시선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특별한 먹을거리가 없는 시골이라면 음료와 사이드메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커피전문점이 딱이라고 생각했고 실행에 옮겼다. 그 결과 지금은 함안 칠원에서 없어선 안 될 랜드 마크가 되었다. 주변 사람들은 나의 그런 결단력이 지금의 칠원우리집을 만들었다고 하기도 한다.(웃음)

우리가게만의 자랑거리가 있다면?

커피마마의 캐치프레이즈가 우리동네 사랑방이다. 그런데 칠원우리집은 정말로 동네 사랑방이다. 모든 동네사람들이 우리 매장을 방문하여 정보를 교류하고 만남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매장에서 할아버지가 손자 손녀 손잡고 들어와서 아이스크림을 사주는 훈훈한 모습부터 학원 땡땡이 치고 몰래 왔다가 어머니한테 들켜 끌려 나가는 학생의 모습까지 다양한 인간사를 볼 수 있는 재미가 있다.

커피마마의 점주와 예비 점주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음식과 관련한 말 중에 유명한 말이 있다. '손님이 짜다면 짜다.' 이것이 나의 운영신조다. 처음 강사의 티를 벗어나지 못했을 때, 손님은 저절로 오는 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다. 매일 비품창고에서 울면서 배운 것은 손님은 내가 하는 만큼 온다는 것이다. 손님이 원하는 것을 잘 파악하고, 실행하는 것이 매장을 좀 더 번창하게 할 수 있는 노하우다. 매장 문을 열기 전에 마음속으로 ‘손님이 짜다면 짜다’를 되뇌면서 하루를 시작하면 손님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